들녘상회 아침에 딴 것만 그날 보냅니다 장바구니0
9월 2일 목요일에 나갑니다 오늘 14:00 마감이 지났습니다

산지 이야기

저희는 밭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. 스무 곳 남짓한 농가와 그해 농사를 미리 약속하고 그날 딴 것을 그날 보냅니다.

왜 미리 약속하나

수확철에 값을 흥정하면 싼 것을 찾게 되고, 그러면 농가가 다음 해에 그 작물을 줄입니다. 봄에 값을 정해 두면 농가는 심을 수 있고 저희는 물건을 구할 수 있습니다. 대신 흉년에는 저희가 손해를 봅니다. 그건 감수합니다.

어디서 오나

사과 · 표고전북 완주2019년부터
감자강원 평창2021년부터
고구마전남 해남2020년부터
방울토마토충남 부여2022년부터

고르는 기준

  • 크기를 맞추지 않습니다. 같은 밭에서 난 것은 크기가 제각각입니다. 골라내면 남은 것을 버려야 합니다.
  • 흙을 털어 보냅니다. 씻어 보내면 빨리 상합니다.
  • 못난 것은 값을 내려 따로 팝니다. 맛이 같으면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.

※ 농산물은 그해 날씨에 따라 크기와 당도가 달라집니다. 사진과 다르게 느껴지시면 알려 주십시오 — 바꿔 드리거나 환불해 드립니다.